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9일 화요일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 메시지 번호 93 -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 네 예수님은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다음 약속을 하러 왔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리라.
나를 믿는 사람에게 나는 세상 끝날에 그와 함께 가겠다.
나를 사랑하는 자에게 나는 돌보아 주겠다.
자기의 예라고 나에게 말하고 진심으로 내게 의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돌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때 너희를 돌봐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루어라. 네 예수님.
아멘, 이렇게 너희에게 말한다. 나, 즉 나의 예수를 거부하고 부인하며 내게 침을 뱉고 발로 밟는 자에게 나는 그를 따라다니며 그가 다시 나를 믿기 전까지 빛을 주겠다. 왜냐하면 그때 그의 마음속에 타오르는 이 작은 희망의 불꽃은 그를 나에게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그가 기회를 이용하지 않고 내게 예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를 포기하리라; 왜냐하면 그때 그는 빛을 보고 그것을 원치 않으며 스스로 심판하는 것이며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아멘, 이렇게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나는 지금 그들이 나를 알고 사랑할 기회를 주겠다. 내 신성한 빛으로 너희 마음을 비추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도 나를 거부하는 사람은 길을 잃을 것이며, 왜냐하면 그때 나는 더 이상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내 신성한 빛으로 너희 마음을 비추겠다.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나의 새로운 왕국으로 데려가겠다. 그러나 그때에도 나를 거부하는 자는 스스로 심판하게 하라; 왜냐하면 그들을 위해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의 손이 내려와 나의 모든 원수들을 불호수에 밀어 넣으리라. 그러므로 이 날이 밝아오기 전에 깨어나라; 왜냐하면 오직 이렇게만 너희 영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예수님에게 모두 와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길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깊은 사랑으로 나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네 예수님.
*마리아:* 내 아이야. 너의 사명은 중요하다. 이 사명은 계속되어야 하므로, 모든 것을 뒤로 미루어라. 먼저 글을 써야 하고 나머지는 그 다음에 온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고맙다.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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